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셀 아트 (문단 편집) == 오해 == 오랫동안 2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한 땀 한 땀 찍어내는 소위 [[장인정신]]이 있는 게임으로 칭송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2D 특히 해상도가 높아진 2D게임은 과거와는 달리 순수 노가다의 산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칭송받는 바닐라웨어 게임의 경우는 2D 처럼 보이지만 이미 한참 오래전부터 3D의 기법을 도입하여 제작해온지 오래되었다.[* 예외가 있다면 드래곤즈 크라운에서 팔레트 스왑을 구현할 수 없어 채색을 하나하나 다시 했다는 것 정도가 있다.] 또한 3D를 두고 3D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하나 만들면 수정도 쉽고 돌려쓰기도 편할 것 같다며 폄하하는 경우도 많은데 3D의 경우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기술]], [[노력]], [[돈]]이 2D가 절대로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것이다. 3D 역시 제한된 해상도와 색 수 때문에 텍스처를 도트 찍듯 정성스레 찍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으며(예: [[파이널 판타지 XII]]) 사양때문에 손맵을 사용해야 한다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길티기어같은 뛰어난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노멀맵을 하나하나 조정해야 한다. 포토리얼리스틱으로 빠르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그 사진으로 찍기 위한 밑작업을 하다가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